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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STAFF - NIKE AIR MAX 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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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2020.06.01 14:46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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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atSTAFF 04. NIKE AIR MAX 95 아트모스 스탭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극히 주관적이고 솔직한 리뷰  
NIKE AIR MAX 95 맥스 95가 주는 특유의 투박한 느낌이 좋아서 어렸을 적부터 맥스 라인 중 95를 좋아해왔다. COORDINATES 전체적으로 베이지 톤에 빈티지한 초록색과 주황색이 조합되어 있어 어떤 옷이든 무난하게 어울리는 아이템인 것 같다. 나는 ‘베이지’에 톤을 맞춰 입어보았고 특히 청바지와의 궁합이 좋은 것 같다. 무난한 룩에 포인트 주기 좋은 신발이라고 생각한다. COMMENT 전반적으로 타이트한 감이 있어 반업 혹은 일업을 추천한다.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안정적이지만 약간은 갑갑한 느낌도 있다. 색상은 여름과 잘 어울리나 재질이 두꺼워 무더위에는 가급적 피하시길. BUY or DROP BUY 10점 만점에 7.5점 - 워낙 빈티지한 컬러의 제품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적절한 애니멀 프린트도 마음에 든다. 코디의 활용도가 높아 구매할만한 제품인 것 같다. 
NIKE AIR MAX 95 그리 좋아하는 모델은 아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라고 생각한다. COORDINATES 아무 옷에 다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. 다만 내가 착용한 맥스 95 '스플릿 스타일'은 양쪽 색상이 달라 한톤으로 맞춰 입었으면 한다. 이젠 날도 더우니 반바지와 매치해도 좋을 것 같다. COMMENT 개인적으로 답답한 걸 싫어하는 편이라 일업으로 신는 걸 추천! 착용감은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다. BUY or DROP DROP 10점 만점에 5점 - 하나쯤은 있어도 괜찮은 신발이라 생각한다. 실제로 신고 다니는 사람도 많이 봤다. 음, 구매에 대한 의향은 높지 않아 이번 신발은 패스. DIRECTOR 김승환 (@workman___) EDITOR 김보라 (@v_vw_w) PHOTO 이우진 (@nawooooomo) STAFF 김주형 (@gind_7r_1n_de), 장세현 (@ttz_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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